인사동이나 인천공항에서 파는 아이템들도 나쁘지 않겠지만 출국 준비도 바쁜데 어느 세월에 갑니까.. 게다가 외국인 선물으로 나온 상품은 정작 한국인인 나도 잘 쓰지 않을 것 같은 물건들일 때도 많아서 이걸 선물해도 괜찮으려나..? 하는 생각이 든 적이 있다. 가뜩이나 내 짐만 넣어도 캐리어가 터질 것 같은데, 센스있으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실용적인 선물 어디 없을까? 내가 외국인 친구들을 위해 준비하는 선물을 고를 때 나름대로의 철학은 이렇다 외국인 친구에게 줄 센스있고 가벼운 선물을 위한 팁 1. 부피가 작아야 한다 자개 수납 박스, 보석함 이런 것들 물론 특별하긴 하지만 몇 개만 챙겨도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가져가기 힘들다 가능한 납작하고 너무 크지 않은 것들이 갖고 가기도 좋고 내가 현지에서도 갖고 ..